국민들이 반으로 나뉘어서 분열되고 사생결단하면서 5년 내내 싸울 겁니다.
저는 요즘 국민 분열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너무 잘 느껴져 '우리나라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만 보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토착왜구'이라느니, '조선족' 이라느니 등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서로 적대시합니다. (논리적으로 건설적인 대화를 하면 안 되는 건가?)
그리고 또 이 문제에 대한 예로 들자면, 코로나 초기에 대구에서 확진자 많이 나왔을 때 대구, 경북 지역 사람들을 완전 무시하며, '대구 봉쇄해라'같은 의견이 많았습니다. (지역별로, 나이대별로 분열이 심함)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이 되고 맙니다.
"계파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그 사람들을 안 씁니다. 무능하지만 자기편 사람에겔 중요한 일 맡깁니다. 계파 세력은 줄을 잘 서는 사람만 씁니다. 계파 세력은 말 잘 듣는 사람만 씁니다."
“전국에 있는 정말 능력 있는 인재 골고루 쓰지 못한다. 끼리끼리 나눠 먹다 보니 무능한 자기편 쓴다. 그래서 결국 무능하고 부패하고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교사 경험이 없는 유은혜를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 조국 사태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뒤처지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옛날 사고방식 가지고 옛날 사람들이 국정을 운영하면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뒤처지는 나라가 됩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다”며 “정부가 앞에서 끌고 가는 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런데, 아직도 1970년대 사고방식으로 대한민국 경제 살리려고 한다”
계파 세력이 나라의 발전에도 발목을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철수 예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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